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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하소설
    大河小說 2022. 7. 14. 16:02

    대하소설을 만들어 내 버리다.

    진지하게 심층심리학을 통해서이다.

    우리 안에서 올라오는 저항으로 지금까지의 사상적 궤적마저도 다 버려 버릴 수 있다.

    하지만 그것마저도 시간이 지나면서 관찰과 경험을 통해서

    다 검증할 수 있다.

    하지만 관찰할 줄 알고, 기록할 줄 알고, 제대로 알고 잇어야 한다.

     

    치료를 통해서 검증할 수 있다.

    진정 알면 치료가 되기 때문이다.

     

     

    그냥 딱다구리로 살아라. 어느 순간을 보게 된다 . 니들 모두 말이다.

     

    그 가치를 아는 자들은 서로 친해진다.

     

    그리고 확 부딪치는 지점에서 우리는 스파크처럼 진실을 만난다. 하지만 그건 한 부분이다.

     

    당연히 지식은 끈임없이 진전한다.

     

     그냥 서로 애간장을 녹이면서 진행된 것들이 그저 환상에 머물면서 그냥 증상만 만들어 냈다.

     

     화끈하게 전진한다.

     

      죽는 그 지점까지 한결 같았던 사람. 

     

    위대한 프로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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