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도..

그 누구도 이 과학적 세계에서 밟아보지 못한 땅에 서기 위해 그렇게들 연구하면서 노력하고 있다.

빙고.

 

물질세계, 화학이든,  비물질의 물리학이든

다들 하나하나 연구해서 밝혀진 진리들을 토대로 돈도 만들고, 산업도 육성하고 그런다.

 

 그렇다면 정신을 연구하는 정신분석에서는.. 당연히 그런다.

 

당연히 그럴 수 있다.

 

우리는 위대한 프로이트가 토대를 놓은 정신분석이라는 도구를 통해서 우리 인류는 다시 전진한다.

 

알수 없다면 그가 남겨 놓은 기록을 통해서 배우면 된다.

 

 

 그대로 따라가다.

 

 따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