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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기막힌 시대,놀라운 사람 2022. 9. 8. 14:13
기괴, 기괴한 시대, 기괴한 사람, 기괴한 충동, 기괴한 결과
기괴하다고 말한다.
젊은 여행..디자인..
물줄기를 보고 판단하다. 땅끝 마을.
의식의 장으로 생각들이 진입하다.
고구려,, 협력하였다. 방금 졸면서 머리속의 생각들
스르륵 졸다가 어느 세상으로 들어갔다. 꿈이었나. 화들짝 놀라서 깼다.
또 이제는 되는 구나.
생각. 진화. 가감 감멸, 자연선택되는 것이다.
선택되는 것이다.
생각들도 이제 선택이 될 ..
졸리면서.. 생각의 가치.
가치있는 생각들은 남을 것이다.
양보하고 나도 얻을 것은 챙기자.
기괴한 사람, 기괴한 조직, 기괴한 필연
점진적으로 통과해야할 지점이다. 공무원으로써.. 2원조직으로서.. 그런건가? ㅎ
뭔가 막 치고 올라와버리니깐.. 어쩔 수 없었지.
작년도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었지.
지금도 이렇게 될 수 밖에 없었지. 권위, 치유, 명령,자동
자이아파트 옆 병원
소아과. 병원
에코로 이사.
앗..
논두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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