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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형물, 파생물
    2069(99)할머니2014 2022. 9. 13. 09:59

    그 변형물, 파생물이었다.

    그 상상도, 태평양가운데의 대륙, 그런 몽상의 판타지는 변형물이었다.

    위축되어 버린 내 몽상의, 쾌락지도의 보호지역 같은 것이었다.

     

    참으로 몽상, 환상이 많았다.

     

    원칙대로 밀어 부쳐라.

     

    아니면 뭔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눌러 있던 몽상들에 대한 분석을 해 나갔다.

     

    그리고 사회가 부도에서의 일본에서의 지리적 환상

     

    기차... 어릴적 만화

     

    자아가 못알아보게 변형되어서 올라온느 생각들, 몽상들 등등 이제 그 정체를 하나같이 알아가데 되었습니다.

     

     1986년경.. 중학생.. 할머니.. 정석.. 풍남여중.. 임동석..

     

    박영자. 선생님.

     

    부광주택.

     

     전반적 사회의 풍요증가.. 기술증가.. 전주.. 서울..도쿄.. 일본..

     

    85년 송천국민학교..6학년 5반.. 아마.. 5반.. 성경기..

     

    74 빼면..12살..

     

     구획.. 자아의 나름의 계획,, 어머니, 아버지.. 

     

    프로이트.. 폭발.. 자제력.. 도쿠가와 이에야스..

     

     92년 서울종로학원.. 정신의 확장..  93년 연대 신입생..

     

    98년 복학후.. 살벌한 감정전이..

     

      20대의 질풍노도..

     

     원칙을 지키다... 짱구분식,,계심이... 남부시장... 시청근방..

     

     몸부림..

     

     2003년... 30세... 그 때의 조바심...밀린 거 같은 느낌.. 한방에 뒤집으려다...더 나락으로...

     

       과거에 젖어 있을 필요가 업다. 미래를 그려라.

     

    생각을 하라.. 신념을 가져라..

     

    이루어진다.. 그리고 정신분석을 통한 건강유지..

     

    화끈하게 밀어 올려 버리다.

     

     훅.. 밀어 올려 버리다..

     

    우리의 법.. 성관습.. 놀이방식.. 취향...알코올..

     

    확 밀어 올려라.. 더 개인 날씨를 보자... 더 큰 비전을 그려보자.. 그리고 더 맑은 현실,,더 건강한 정신건강을 보자..

     

     

     아이가 되자..

     

    천진난만한 아이가 되자.

     

     

    49세.. 가야할 길,, 정신에 대한 연구.. 성실.. 공무원의 자세,, 사람들과 신의를 쌓다.

     

    사회생활.. 변화.. 임용.. 질풍노도.. 그냥 질러 버리기..

     

     

    그냥 밀어 올리기..

     

     이제 어느 길로 가야할 지 우리는 생각중이다.

     

     

     생각이 부스러기.. 환상.. 일본.. 소설..

     

    현실.. 생각들을 연결해도 종종 소설처럼 보인다.

     

    꿈을 해석해도 그렇다.

     

     다시 변형물, 파생물로 오다. 서울대, 연대..상징.. 일본

     

    그녀..선이..누구.. 저 누구.. 모두 상징..

     

    여자..항아리..

     

    건강의 회복.. 풍자...해석.. 감정전이...저항.. 무의식을 알게 하다.. 꿈의해석..치유..

     

     프로이트.. 찰리멍거.......

     

     워렌버핏.. 쿠와타 케이스케..

     

    음악..

     

    93년...본조비.. .. 학교파일들고 딩가딩가.. 들락날락.. 신경증에 대한 연구...

     

    자유... 전주문화회관.. 업무중.. 재정협력과.. 골때리는 일들..

     

     

    13년 5월부터..14년..15년 7월까지..

     

     

    생각.. 일본유학.. 여름.. 말하기대회.. 시간개념이 없는 무의식...

     

    발견.. 의식상의 작업일뿐..

     

    밀어 부치다.. 다시 걷어 올리다.. 그냥 솔직해져 버리다. 하기 싫은 걸 그대로 드러내다..

     

    아주 그대로 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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