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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고착2022(49)결정론(東京) 2022. 10. 7. 10:09
정신의 고착, 퇴행, 현실의 불만,,,다시 먼 과거로의 퇴행, 치매
행복한 자들의 비전
가스라이팅, 한번 기를 확 꺽어줘야 한다.
말을 통해서 말이다.
멀리 보고, 긴 시간 비전으로 내가 가는 길이 있잖아.
23년엔 또 어떤 비행을 할지 주목된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우리에겐 엄청난 가능성을 주기 때문이다.
압살시켜야한다. 오다 노부나가.
퇴행부류들.
토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 일본사. 매력
메이지 유신, 사카모토 료마, 박진형, 이병철, 정주영
사람들 이야기.
일본의 발전. 그리고 한계, 미국, 영국, 각국의 역량
한국의 역량
사무실 분위기를 조율하다.
말, 침묵, 이야기, 편먹다.
동료, 함께 가다.
넌 내려가라. 저 밑에까지 내려가라. 난 능력급제이며, 비전이 있는 자를 우선한다.
평가상 넌 저 밑으로 내려가야 한다.
늙은 돈벌레들을 쳐내야 한다.
개혁자. 혁명자.
아주 박살낸다.
사카모토 료마는 다시 떠난다. 저 망망대해로 ㅎㅎ
다카스기 신사쿠는 다시 떠난다. 상해로..
공은 나눌 수 없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여기 까지이다.
스타일도 너무 바뀌었다.
뭔가 해보려다가 다들 도망가 버렸다. ㅎㅎ
어떤 가치를 따라 가야할지..
참으로 놀라운 시절이었다.
정말로 놀라운 이 시절..
21년, 22년은 참으로 놀라운 시절, 변곡점이었다.,,,, 마주하는 사람들도 필연,,, 그냥 저 자연과 같은 것이었다.
난 위대한 자들로 부터 배운 필연의 법칙을 계속 적용할 뿐이다.
난 미래를 살고 싶었고, 현재를 살고 싶었다.
현재를 살고 싶었다.
완전 회복, 박카스, 살벌한 회복, 내 기운을 전해주고 싶고, 나의 기술을 전해주고 싶다.
감을 잡을 수가 없었다.
이제 어떤 식으로 가야 할지 다시 냉정하게 바라봐야 한다.
저 스타일은 이 스타일대로 유용하다.
모두의 스타일이고, 동분서주하면서 조자룡처럼 진격하여 왔다.
돌아 보니 참으로 다사다망하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