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물려주다.

 다 물려 주다.

그리고 악, 순, 환, 모두이해하다.

좋은 것도 알고, 나쁜 것도 알고, 냉정하게 대하다.

 

 어떤 지점을 이해하다. 그리고 점차 나아지다. 사람들은 이 복리로 늘어나는 것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

 

 2022, 2023,2024,2025,2026, 2027,2028, 2029, 2030, 2031, 2032.

 

이제 진정 미래를 이야기 하다. 미국이 미래 얘기하듯

한국도 미래 얘기 하자.

 

  이제 우리는 근시안일 필요가 없다.

어느 정도 선명한 지점을 확보하였다.

 

 폭발하였다. 그냥 지 멋대로 하였다.

 

 2023년 진안

2024년 정읍

2025년 정읍

2026년 전주

2027년 전주

2028년 도쿄

2029년 도쿄

후후

 

2030년 뉴욕

달나라. 화성

 

귀거래사. 오그라든 인간. 정말 빙글빙글 오그라든 인간의 귀거래사.

 

  미래. 딸. 가족. 지금까지의 인연들. 사람들. 발전.

 

    언어학, 고고학, 과학, 미술학 등등

 

 2030.. 과거속에 뭍히는 미래.. 시간 개념.. 현재.. 의식.. 무의식.. 시간개념.

 

 공무원, 과학자 정신분석학,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냥 진흙탕 속으로 들어가서 굴렀다.

 

오다 노부나가였다.

 

 난 다시 도쿄에서 계획중이다.

 

2012년 군산에서 계획햇다면 이제 난 2022년 도쿄에서 계획중이다.

 

 얼마나 놀라운 일이란 말인가. 

 

돌아 보면 돌아보면 투덜 투덜 , 갈등 갈등 하면서 난 발전하여 왔다.

 

이건 나의 운명이었다.

 

유한성. 미래,나이. 세계정세, 비관적 등등

 

 좋았던 시절, 부모님.

 

 결국 오다 노부나가. 잔인성, 수레바퀴, 달리다.

 

이성당 빵, 도쿄의 빵, 신림동의 빵

 

 2002년 신림동의 닭갈비

 

정말이지 놀랍다.

 

 1992년 서대문 냉천동의 고시원, 종로학원

 

자존심의 스크레치, 권력자, 치유, 울타리 밖

 

근본 근성 등등

 

93년, 94년,95년

 

 00년 01년..선이..

 

 11년,12년.

 

21년,22년, 판단. 투자. 판단.

 

공무원, 정읍, 해외

 

 도쿄, 판단. 외할머니, 용수리. 일본 후후

 

 일제, 아버지. 일본만화

 

사람은 레버리지를 쓸줄 알아야 한다. 그게 혁신이다.

 

 그게 혁신이란 말이다. 거친 성정을 잠재우고, 이성적 합리적으로 되는 계기의 해가 2023년이 될 것인가?

 

  과거에 매이지 않고 새로운 2023년이 될 것인가?

 

 일이 될 것인가? 즐거움이 될 것인가. 앎이 될것인가.

   그냥 똑같다. 아주 똑같다. 매우 똑같다.

 

  다시 계획을 세우다.  암시를 걸다.   그대로 달려 가다. 달려 가는 것은 그 뿐.

 

 계속 커지다. 작아지다. 커지다.

 

 큰 사람을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