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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편하게 얘기하십시오. 아무거나. 2022. 11. 1. 10:50
탕스런..
이건 민동뎅
나카노 역.
뭔가 없을까 껄떡거리는 저 벌레 같은 새끼들.
아주 정말 아무것도 아니구만.
그나저나 이 새끼들은 아주 잘 나가는 구만.
그렇게 일을 하니 뭐가 되것나?
89년.. 고 1...... 3월 시험 작살...
승리.. 그런데 이 눔의 정신이란 게 뭔지를..
글고 방어 방어하다가 무너지어 버리는 꼴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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