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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줄2010(37)송천도서관 ,홍성희 2010. 9. 16. 15:11
내 안에 이렇게 많은 사랑이 들어 있는 줄 몰랐다.
혜안이를 바라보면서
내안의 애정의 전류선이
줄줄이 넘쳐 흘러
혜안이를 향한다.
너에게 존경받고 사랑받을 수 있는 멋진 아버지가 되기 위해 노력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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