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1월 11일 오전 03:042017(44)군산시절 2017. 1. 11. 03:05
참으로 많이 살았다. 미련 없다. 그냥 열심히 살고 내 운명에 당당히 받아들이고 나아가련다.
'2017(44)군산시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년 2월 12일 오후 11:17 (0) 2017.02.12 2017년 2월 2일 오후 11:05 (0) 2017.02.02 2017년 1월 27일 오전 10:18 (0) 2017.01.27 2017년 1월 17일 오전 01:31 (0) 2017.01.17 2017년 1월 11일 오전 03:05 (0) 2017.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