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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8일 오전 12:302017(44)군산시절 2017. 10. 8. 00:40
크나큰 물결이라고 할 수 있다.
뭔가 내가 만들어 간다는 걸 느끼고 싶어하는 건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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