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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30일 오전 01:192018(45) 일본 2018. 12. 30. 01:20
다 밀어 버렸음을 부인할 수 없다.
1998년엔 누구와 함게 있었다노.
그 사람이 그립다.
미안하고 그립다.
저 아이는 이제 좀 징그럽다.
딱 그냥 저 수준이다.'2018(45) 일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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