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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6일 오후 03:212057(84)길 2020. 2. 16. 15:22
니 생각이 뭐냐.
난 내 길을 가련다.
넌 니 길을 가라.
난 내 길을 가련다.
인내의 길, 웃음의 길, 조바심의 길, 눈길, 쓰바새의 길, 후회의 길
하지만 그냥 이 필연의 길을 간다.'2057(84)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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