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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8일 오후 05:442063(91)자기분석 2020. 2. 18. 17:46
희미한 윤곽을 쫓아서 갔던 것이다.
그라나 맞다. 일은 증상이다. 그런다고 다 던벼 버릴 수는 없다.
그대로 받아들일뿐이다.
그리고 힘으로 전격 전진하다.'2063(91)자기분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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