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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4일 오후 10:25추억, 과장,미학,스토리 2020. 2. 24. 22:27
에로스든 타나토스든 이 모든 자연의 작동의 원리이며
우리도 외부 물체와 끊임없이 교류하며 살아가는 자연의 일부분에 불과하다.
폭격을 해서라도 정신을 차리게 해야 한다.
도리도리 하고 있는 인간들이 있다면 말이다.
박진형의 일도 모두 객관적으로 기술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그럼 그 가치는 충분히 빛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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