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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9일 오후 08:03연작 2020. 2. 29. 20:06
이제 좀 더 큰 궤도로 들어가고 싶었다. 그래서 꾸준히 쌓고 쌓은 것이다. 일명 내공이란 걸 말이다.
권원을 가지기 위해 발버둥도 친다. 그리고 어떤 매력적인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도 노력한다. 브랜드를 확보하기 위해서도 노력한다.
꿈의해석이란 책을 통해서 무의식으로의 여행의 초석을 놓아버린 지그문트 프로이트.
여튼 난 도쿠가와 이에야스처럼 기다리고 또 기다린다.
주구장창 기다린다. 매구장창 기다린다.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 댈 수 있을 때까지 주구장창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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