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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19일 오후 09:062041(68)모든게 필연 2020. 3. 19. 21:09
하지만 담담하게 잘 생각해보자. 이 모든 게 필연이다.
광기든, 광란이든, 비극이든, 정말이지 이 모든 게 필연입니다.
요즘은 정말이지 하루하루가 파노라마입니다.
다들 무언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인가요?
사실 난 작가였다. 그냥 누군가가 읽지를 않고 있어서 그렇지 이미 작가란 말이다.
시간이 흐르고 나서 지난다음 그 필연을 적어내려가는 게 작가의 의무의며 창조였다.
우린 정말 지금 어느 길에 서 있단 말인가?
정말이지 반란을 일으켜 버리고 싶다.
참으로 구역질 난다.
하지만 참으면서 전진하자. ㅎㅎ'2041(68)모든게 필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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