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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8일 오후 11:10함께 웨이 2020. 3. 28. 23:15
참으로 나에겐 눈부신 장면이었다.
엄청나게 고마운 장면이었다.
그렇다는 얘기이다.
그냥 하나의 햇살이었다.'함께 웨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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