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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8일 오후 11:202066(94)다시 료마 2020. 3. 28. 23:22
유년기에 구성된 무의식에서 에너지를 받아 전위되어 표상으로 옮겨붙는다.
대체 못할 사람은 없다.
그냥 간단하다.
그런 것이다.
그 시절이 너무나 좋다. 친구들아.
그립다. 나 죽으면 와서 향불 하나 피워줘라.
전나 좋았다.
니들이 전나 좋았다.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았다.'2066(94)다시 료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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