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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목적 표상을 만나게 된다. 꿈사고도 만나게 된다. 증상의 원인관념도 만나게 된다. 기다리고 기다려서 저항이 풀리고 속뜻이 흘러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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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3월 29일 오전 01:08
    점령하여 가다. 2020. 3. 29. 01:14

    어떤 형태로든, 왜곡된 형태로든 어쨌든 소원충족을 이룰려고 한다. 미진한 업무속에서 같이 있는 시간을 만들고 서로의 로맨스를 즐긴다.
    항상 인생은 그런식이었다. 지칠줄 모르고 연결고리를 찾았던 것이다.
    이제 강자에 대해서 그런식으로는 하지 말자. 일본
    일제.
    갑자기 점핑해버린다.
    로맨스얘기하다 정치적 얘기하다.. 서로 관련성이 있을지도..그리고 뭔가 숨기기에도 아주 좋을 듯..
    하나의 숙명이다. 우리의 역사이기도 하다. 자본주의도 하나의 다리를 건너다.
    학력고사. 우쭐, 그러다가 수능,, 그러다가 고시,, 그러다가 생계,,어쩌다가 바닥...그러다 상승,,,

    우바사가 넘치다. 소문이 넘쳐 흘러 버리다.
    신경병이란 걸 알게 되다.
    공포증이란 걸,, 유년기 그 어떤 불안이라는 것도..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서울... 근친사랑의 상징적 표현..이야기 하기 조심스런 것들.. 세익스피어..영어..영국인.

    그럼 그건 뭐였는가...어디 꼭대기만 그리 올라가려 했던가..그러다가 바닥으로 내리 꽃아 버려지다.

    적당히 만족했더라면 훨씬 좋았을 수도..

    여튼..그러다 개바닥을 경험해야.. 경험하게 되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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