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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9일 오전 01:40大河小說 2020. 3. 29. 01:43
코로나의 대공습이다.
바이러스의 대공습이다.
이게 자연이다.
좋든, 싫든 그게 자연이다.
작가이면서, 탐구자이다.
오르가즘을 느끼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냥 담담하게 써내려갔다.
쾌락이라는 것도 진리에 비하면
작은 즐거움이다.
큰 즐거움일수도 있으나 더 가치 있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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