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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9일 오후 09:26大河小說 2020. 3. 29. 21:28
약간의 과장된 형태이긴 하지만 얼마나 비이성적으로 살아가고 있는지..관습의 노예인지..얼마나 상상력이 부족한지.. 얼마나 개같이 살아가고 있는지... 깨달을 뿐이다.
정말이지 놀라운 생각 몇개면 인생이 펴질 수도 있다.
그러나 과도한 욕심에 짜부러져 버리기도 한다.
정말이지.. 신중..또 신중이다.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없다.'大河小說'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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