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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7일 오후 09:18원한 건 2020. 4. 27. 21:20
무언가 이성적으로 판단해줄 사람이 아주 극소수란게 문제지.
나름의 나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의 나침반이 되어주고
나름의 치유자가 되어 주는 것이다.
극렬 쾌락으로 가면 치유는 날라가 버리기도 한다는 점을 명심하라.
우리가 끌고 가려 하는 것은 더 높은 세상이다.'원한 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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