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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30일 오후 04:412056(83)자유 2020. 4. 30. 16:44
얻어 걸려 버린 자리이다.
그대로 좋다.
난 내 인생이 좋다.
아니 좋아지려 하고 있다.
신 따위 소리 지껄이지 말고.. 저 꽃을 보며 달려간다.
어릴 적 부모님 이미지를 본다.
어떤 세상을 꿈꾸는 가?
적폐라니요?
어찌 사람이 적폐가 될 수 있나요... 이런 천박한 인간들아...'2056(83)자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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