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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6일 오후 09:15편하게 얘기하십시오. 아무거나. 2020. 5. 6. 21:17
박진형의 이름을 걸고,,, 새로운 인식에 도달한 것들은 거침없이 써내려 가버리자.
인류는 구닥다리 병든 관습들에서 벗어나야 하며 구닥다리 시선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건 아주 당연한 것이다.
철학자들의 직관으로 봤던 것들을
예술가들의 영감으로 봐던 것들을
난 과학적으로 서술해 보고 싶다. 위대한 프로이트 처럼 말이다.
그 위대한 프로이트처럼 말이다.'편하게 얘기하십시오. 아무거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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