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5월 10일 오후 05:29편하게 얘기하십시오. 아무거나. 2020. 5. 10. 17:36
어릴적 집보던 것.. 가겟집 보던 거랑.. 지금 회계공뭔하는 거랑 어찌하다보니 연겨로디어 씨발... 그때 반발이 여기로 옮아붙어 버린것도 있다. 독재자 어머니에 대한 개반발력.. 능력... 이제 니가 하고 싶을 향해 떠나가거라..
갈 수 있다..'편하게 얘기하십시오. 아무거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0년 5월 10일 오후 05:40 (0) 2020.05.10 2020년 5월 10일 오후 05:36 (0) 2020.05.10 2020년 5월 10일 오후 05:15 (0) 2020.05.10 2020년 5월 10일 오후 05:14 (0) 2020.05.10 2020년 5월 9일 오후 10:37 (0) 2020.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