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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13일 오후 02:03편하게 얘기하십시오. 아무거나. 2020. 5. 13. 14:06
신의 계시를 듣는다고 하지.
바울처럼 신의 계시를 듣고 싶은 것이다.
와장창 올라가 버리다.
때려치다.
그냥 화끈하게 때려쳐 버리다.
제도 안에서뭔가 이루어 보려고 하다.
적극적으로 촉수를 뻗다.
이게 어디 사는 거냐.
새장속에서 모이 받아 먹는 게 말이다.'편하게 얘기하십시오. 아무거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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