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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자기분석을 끝내고
내가 만들어 내는 콘텐츠들은 나름의 가치를 확보하고 있었다.
나와 대화하는 사람들은 나름의 뭔가를 얻어갈 확률이 커지고 있었다.
이제 시작이다.
진안 공무원 시절 어느정도 초석을 놓았구
이제 깊고 강력한 항해를 준비하고 있었다.
정신탐구에의 여정에 큰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가자구. 진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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