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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거적 쓰레기가 왔다 갔다.
인사만 했다.
그나 저나 인류는 태곳적 행위로 괴로워하고 있었다.
그랬던 것이다.
인간마음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 잘 알고 있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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