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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열이 최고조로 달하다. 어떻든 만들어진 것만 모인다.
의식은 그런 것이다. 리비도 반대집중으로 마구 쏘인다.
리비도 반대집중으로도 에너지를 많이 쓰게 된다.
인생의 불꽃을 그냥 질러 버리다.
사정없이 태워버렸다.
모든 게 하루리랑스리랑이었다.
열정 그 자체였고, 자연 그 자체였고, 남자 그 자체였다.
그냥 불질러라.
마구 불질러라.
지속으로 달려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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