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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치기로 보다.
    카테고리 없음 2021. 12. 21. 16:57

    그대로 가보다. 어차피 끝이 났다. 그대로 가 버리는 게 최상이다.

    그냥 끝까지 밀어 부치는 게 최고이다.

    어영부영 정에 휘둘리지 마라.

    그대로 칼을 올려라.

     

     이미 정해졌다.

    휘둘리지 말란 경고이다.

    그리고 확 붙들어라.

    잰 버린다.

     

    끝까지 눌러 버린다.

    무엇인지 그대로.. 스토리를 따라간다.

     

     결국 필연이다. 지나고 나면 확실히 필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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