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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49)결정론(東京) 2022. 1. 11. 13:08

    반드시 그렇게 된 것이다. 정말이지 어찌할 수 없다.

    확정이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확정이다.

     

     더 큰 틀에서, 궤도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화학물질의 분비와 정신상의 흥분과의 관계등을 냉정하게 관찰할 수 있어야 한다. 하나 둘 이루어지면서 만들어진다.

     

     물질이 쏟아지면, 정신도 사라진다.

    이미지도 사라지고, 말도 사라진다.

    모두 사라진다.

     

       조합들도 사라져 버린다.

    이제 우리가 규명하고 싶은 것은 그 지점이다.

     

     아쉽지만 이 모든 게 필연이다.

    이제 만족할 수 있는 것들을 바꿀 수 있어야 한다.

     

     말 그대로 전위도 체크해야하고, 압축도 체크해야 한다.

     

     하지만 명료하다. 모두 필연이다. 이제 달리는 길은 이길 뿐이다. 과학은 일면적이다. 그런 것이다.

     

    확신은 쉽게 얻어지지 않는다.

     

     원초적 아버지 살해사건, 단일 기억으로 기억되는 것. 이것의 끊임없는 반복.

     

     그대로 따라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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