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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2022(49)결정론(東京) 2022. 1. 13. 14:34
흐름을 따르다.
그리고 정치경제적 흐름을 따르다.
잠복해 있던 것들이 올라오다.
나름적인 것들과 이미라레링스리롱구 요리모타 아쓰라이.
열다. 그냥 확 열고 기다리다.
덧붙여서 놨을 뿐이다. 지나고 나면 필연의 방정식으로 다 설명이 된다.
다시 반복 될 뿐이다.
그대로 반복 댈 뿐이다.
군주성을 반복 한다.
인류의 흐름을 읽다. 정신의 발전사를 읽다.
부착되어 버린 정신
아주 긴 역사의 부산물로서의 정신이다.
그냥 바로 고대와 만나버리고,
원초적 힘과 만나 버리다.
태양과도 만나 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