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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2022(49)결정론(東京) 2022. 1. 28. 13:20
앞으로도 배울게 너무나도 많다.
길을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그대로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그나 저나 매우 큰 통찰력과, 집단의 우유부단, 광폭등을 잘 파악하고 그 긴 투자역사에서
기막힌 실적을 거두셨습니다.
다시 또 차근차근 이루어나갔습니다.
제 생각에서 단 한 글자도 바꿀 생각이 없습니다.
그만큼 자신감이 있다는 얘기입니다.
하나의 신화같은 길을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꼬마한스의 이야기던지
길령이의 이야기던지
명확하게 써내려간 그의 글은 앞으로도 큰 나침반 역할을 할것이 분명합니다.
압축, 전위 이런 것만 파악 잘해도 참으로 큰 성과들을 거둘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감정적 저항을 체크할 수 있고, 아직 꿈사고에 도달한지도 알고 그런다면
이제 궁극의 경지에 달한 것입니다. 하하.
툭 탁 쳐 내려가면서 이것 저것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하나하나 고백하게 만들 생각입니다.
마음의 치유자로서 좀 살다 가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