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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2032(59)사적,공적 2022. 2. 2. 13:50
이제 칼을 뽑았다.
오다 노부나가는 칼을 뽑았다.
그럼 끝이다.
많은 시간도 줬다.
기회도 줬다.
미경이다. 미정이다.
그런 것이다. 이제 익숙하다. 조개에 익숙하기 마련이다.
유신이다.
그대로 빠릿빠릿 익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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