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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비적인..2022(49)결정론(東京) 2022. 3. 15. 18:00
기념비적인 전환점이다.
놀라운 전환점이다.
변곡점이고, 인생의 전환점이다.
그 통찰력들을 계속 쓰고 싶다. 선이, 원이, 희야. 등등
설마 그럴까요. 나폴레옹.. 분석.. 다 빈치..
성이..설마.. 그나저나 우끼구만.
아롱 가롱 막가파식 검열..
쏟아져 흘러 내리다. 그리고 일, 가치, 우리가 만들 수 있는 일, 관계, 그 무엇.
아무리 그래 봐야 모두 필연이고, 일종의 관리이고, 예약이다.
그게 선진이고, 과학이다.
어쩔 수 있는 것이다. 봄이다.
감정전이를 아주 효율적으로 다룬 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