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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49)결정론(東京) 2022. 6. 7. 13:16

    검열을 인식하다. 저항감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인정하지 아니할 수 없다.

    제거하고 새판을 짜다.

    그저 매력적인 사람은 그럴 수 밖에 없다.

     

    시간 틈틈 써내려간 것들은 좋은 콘텐츠가 되었다.

     

    새 방식을 받아 낼 필요가 있다.

     

     정확하게 이야기 하다.

     

     아무것도 없는 빈털털이들의 어줍잖은 욕심일 뿐이다.

     

     깡통에 불놀이 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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