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숨.2022(49)결정론(東京) 2022. 6. 16. 13:00
아주 숨막히는 쉐이.
저런 것들이 하나 둘 꼭지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괴롭힐까.
안 봐도 비디오다.
그나저나 알수 없는, 알듯 모를듯, 아주
그냥 다시 전국시대로 돌아가고 싶기도 하지.
아주 목을 쳐보고 싶지.
아니면 끌어다가 뭐라고 해보고 싶지.
안 그런가?
새로운 시대의 풍경이 그려진다.
그나저나 워낙 환자들이 많아서 말이지.
신경병 환자들이 말이다.
곳곳에 널려 있다.
곳곳이 신경병 환자다.
진정 안타까워서 하는 소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