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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2022(49)결정론(東京) 2022. 6. 16. 14:47
아주 깊은 전선까지 들어 왔다. 깊숙하게 들어갔다.
이제 빠져 나오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그냥 매우 깊숙히 까지 들어간건 분명하다.
이렇게까지 들어갔던 건 한국어권에서는 없다.
우리들을 칭찬해도 좋다.
자상이 깊어도 좋다. 그래도 쭉 들어가보는게 좋다.
어제밤에 꾼 꿈에서는 지진이 났다.
지진희, 홍성희 등등
홍석경
희야.이승철
아주 깊은 전선까지 들어 왔다. 깊숙하게 들어갔다.
이제 빠져 나오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그냥 매우 깊숙히 까지 들어간건 분명하다.
이렇게까지 들어갔던 건 한국어권에서는 없다.
우리들을 칭찬해도 좋다.
자상이 깊어도 좋다. 그래도 쭉 들어가보는게 좋다.
어제밤에 꾼 꿈에서는 지진이 났다.
지진희, 홍성희 등등
홍석경
희야.이승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