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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방패막이 교두보로서는 기가 막히다.
공무원이 말이다.
사람들은 잘 모른다.
못질해서 못들어오게 하고 싶을 지도 모르겠다.
모든 공무원을 말하는 게 아니다.
잘 찾아 봐라.
점진적으로 헤쳐나가봐야지.
일종의 고난의 행군인가?
통곡의 벽인가?
뭐냐? 니들은 뭐냔 말이다.
민족. 힘, 얼꼴, 정신, 과학
정신은 그냥 세팅을 할뿐이다.
정신은 다시 분석되어 건강한 길을 찾고 있다. 매우 건강한 길을 찾고 있고,
건강이 무언지, 신경증이 무언지 , 정확한 기준점을 제시하여 주고 있다.
이 얼마나 정신분석학에 고마워해야 하는가.
리비도 이론에 얼마나 고마워해야 한단 말인가?
잠정적 개념이지만 본능론에 기반한 분석은 계속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정신은 망가지기 쉬운 상태가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