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듬2022(49)결정론(東京) 2022. 6. 29. 17:38
줘.. 저기.. 다듬으라고..
예전 송팀장 생각난다. ㅎㅎ
그 마음 알 거 같네.
와우. 그런 마음이었구나. 저기 줘.
아무거나 지가 건들어. 저 허접한 실력으로.
지압사 보는 거 같기두 하고..
저런 거 믿고 달렸다가는..
아작 나기 쉽상이지.
상태가 안 좋아.
줘.. 저기.. 다듬으라고..
예전 송팀장 생각난다. ㅎㅎ
그 마음 알 거 같네.
와우. 그런 마음이었구나. 저기 줘.
아무거나 지가 건들어. 저 허접한 실력으로.
지압사 보는 거 같기두 하고..
저런 거 믿고 달렸다가는..
아작 나기 쉽상이지.
상태가 안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