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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2022(49)결정론(東京) 2022. 7. 7. 16:46
값진 추억. 등코리 산. 절산절차명, 도로구명뎅선산.
열심히 하다.
담담하게 만들어 내다.
훗날을 모색하다.
뭘 모르는 사람들의 지껄임에 너무 신경 쓰지 말고 전진하라.
주잡스러운 애들이 써 놓은 걸 왜 읽는 거지.
프로이트가 쓴 것들 읽어야지.
왜 원본은 안 올려 놓고 갸들거를 올리는 거냐?
글고 사람은 진정 공정해야 한다.
너무... 해도... 그 .. 사람에게.. 미안해던 마음..
뭐냐.. 저건 또 뭐냐..
휘어 잡던 그의 필력.. 마음.. 진행.. 사회를 봤습니다.
그대로 가 보겠습니다.
그대로.. 그렇게... 아주 아무것도 아닌것등등..
사실 사람들의 마음은 이해하기 힘든 구석이 있다.
그리고 마키아벨리와 같은데가 있다.
우리는 어떤 것일지도 잘 모른다..
계속 얍삽하니 굴면 마음은 멀어지기 마련이다.
뭐 올 생각도 안하는 구만..
쭈쭈.. 쭈쭈.. 식단.. 빵..
기메이신단고룡
우루무루슨잔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