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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2022(49)결정론(東京) 2022. 7. 12. 15:03
그대로 할만큼 했다.
여기저기서 정말 할만큼 했다.
내 스스로에게 페이스가 꼬였을지도 모른다.
저를 위한 것이었죠.
행정을 위한 것이엇죠.
결정이 어떤식으로 갈지 생각했습니다.
강하다는 건 뭘까요? 악하다는 걸까요?
우낀 새깨야. 전나 이기적인 새끼인데..이타주의인척 연기하는 삶을 사느라 아주 피곤한 세끼지.
그대로 할만큼 했다.
여기저기서 정말 할만큼 했다.
내 스스로에게 페이스가 꼬였을지도 모른다.
저를 위한 것이었죠.
행정을 위한 것이엇죠.
결정이 어떤식으로 갈지 생각했습니다.
강하다는 건 뭘까요? 악하다는 걸까요?
우낀 새깨야. 전나 이기적인 새끼인데..이타주의인척 연기하는 삶을 사느라 아주 피곤한 세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