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질서.
    2022(49)결정론(東京) 2022. 7. 12. 15:03

    그대로 할만큼 했다.

    여기저기서 정말 할만큼 했다.

     

    내 스스로에게 페이스가 꼬였을지도 모른다.

    저를 위한 것이었죠.

     

    행정을 위한 것이엇죠.

     

    결정이 어떤식으로 갈지 생각했습니다.

     

       강하다는 건 뭘까요?  악하다는 걸까요?  

     

       우낀 새깨야. 전나 이기적인 새끼인데..이타주의인척 연기하는 삶을 사느라 아주 피곤한 세끼지.

     

     

    '2022(49)결정론(東京)'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22.07.12
    후후  (0) 2022.07.12
    호텐사.  (0) 2022.07.12
    날 돌아 봤다.  (0) 2022.07.12
    고용  (0) 2022.07.12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