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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원칙 하나로 밀고 들어 왔습니다.
결정론을 받아들였습니다.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는 게 중요한 걸 알았습니다.
더 알아가려고 노력했습니다.
특히 한 분야의 체계적 지식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나의 경쟁력을 위해서 입니다.
이제 그 대원칙이 빛을 발휘할 것입니다.
그럴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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