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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5일 오후 09:02신경병의 창궐 2020. 3. 25. 21:05
말 그대로 신경병의 창궐이다.
거기에 감염병의 창궐이다.
이제 대규모 희생이 따르더라도 정리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안 그러냐.
매우 그런다.
결정자가 필요하다.
나폴레옹 같은 사람 말이다.
박정희 같은 사람 말이다.
료마같은 사람 말이다.
사이고 다카모리 같은 사람 말이다.
결정자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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