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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45) 일본 2022. 7. 26. 13:42

    마이소.

    마사오.

     

    오코게.

    미드웨이.

     

    신경병. 증상. 등등

     

     작성중이다.

     

     여름여행을 찾아보다.

     

     이거 대충 해봐라. 대충 조사해라. 그리고 결과지를 맞추어라.

     

    강박의 상태. 브랜드 상태, 신용평가상태. 전통시대.

     

     80년대 학력고사 시절.

     

     시대의 자식들이다.

     

       어떻게든 올라채려고 얼마나 노력하였던가.

     

     그런것이다.

     

     인간 브랜드. 서울대. 성악과란다.

     

    노래를 해서 채우든,  운동을 해서 채우든,  채워간다.

     

     

     브랜드는 옷처럼 필요하나 보다.

     

     

     그냥 그대로 눌러 버리다.

     

      어디서든 가 본다는 것이다.

     

     

        새로운 방식이고, 너만이 옳은 게 아니며   그만이 틀린 것도 아니란 사실이다.

     

     

             이제 돌아가야할 시점이다. 뭐 검찰 옷 벗는 시점인가. 하지만 참으로 놀라운 시절의 이야기였다는 건 확실하다.

     

        너무나도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

     

     

    해외는 참으로 특수한 공간이다. 이래서 너무 좋은 건지도 모른다.

     

     한국의 질서가 어느정도만 통하고 지금은 거의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

     

     안 그런가?

     

     니가 붙여 봐라.

     

    그런대로 어이없는대로 하지말고 말이다.

     

       말을 어찌해야 듣는 게 되려나?

     

      알아서 기어야 하나.

     

     아니면 기게 만들어야 하나.

     

     그럼 어쩌나 하고 말해보았다.

     

    갈 수 있는 곳에 가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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