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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2(89)생물학,박물학, 생화학 2022. 8. 10. 13:51

    가치판단 다시 하다.

    고딩때 내려놓은 가치판단 아주 골때린다.

     

    스스로 족쇄가 되었다.

     

     이제 생화학에 관심 마구 날려 가나?

     

    하지만 아직 정신이다.

     

    생화학과 정신사이에는  그 간극사이에 심연이 존재하지.

     

     정신에서의 본능과 생물학적 본능에 간극도 존재하지.

     

    우주의 간극인가?

     

    아주 드깊은 간극이다.

     

    근데 결국 또 이렇게 만난다. 생화학과 말이다.

     

    그 사람들과도 만나겠구나.

     

     연세대 생화학과는 그렇게 또 만난다. 참으로 신기하다.

     

    뭐 아주 기가막히게 만들어진다.

     

     그 때 배우던 생화학, 분석화학, 유기화학 , 물리화학 모두 만난다.

     

     후후

     

     기가 막히구나.

     

     친구들도 만나고 아주 커지는 구나. 무럭무럭 자라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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