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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어떤 것보다
    2020(47)정신분석(진안시즌2) 2022. 8. 10. 14:07

    오류가능성이 적다.

    사람들은 정신분석학이 과학이 아니다. 뭐 어쩌다. 전부 개소리, 저항의 산물이다.

    모든 과학을 봐라.

    모두 가설 기반이다.

    정신분석학만이 우리의 내부세계 정신을 다루기에

    그 대상이 외부세계랑 다르기에 뿐이지

    관찰, 탐구, 정리, 가설 등등 다른 과학과 동일한 방식으로 접근한다.

     

     사실 통증이든, 아픈 거든 , 정신분석학이 더 의식에 가까운 확신성이다.

    물질은.. 물질과 정신사이의 관계가 아직 알기에 요원하기에

    더 가까운 확신성은 아니란 말이다.

     

     그보다 히가시고엔지의 그 새우라면은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공원에서의 산책

     

    나의 런치의 기념비적 사건이다. 푸하하.

     

    이렇게 개소리는 신이되고 하늘이 된다.

     

    참으로 어리석은 거지.

     

    그냥 멈추는 게 나을 어리석은 짓을 하는 인간들도 많다.

     

     좀 천재적인 애가 바늘하나 빼주면 되는 간단한 것인데도

     

    멍청이들은 그저 개허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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