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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2069(99)할머니2014 2022. 9. 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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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간다.
아스피린.
여러 간다. 슨다. 민다. 온다. 눌러 버렸다.
누른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 그대로 바라 봐야 한다.
그리고 어떤 한계라는 게 있다는 것을 알게 되다.
다시 뭔가를 찾아야 겠다
우리의 생활은 만들어지고 있다.
이악하다. 포만감을 느낀다. 이제 일본생활에는 말이다.
어디든지 가면 난 일을 벌이는 체질이라.. 한국에 가서 다시 파란을 일으켜야겠다.
뭔가 사람들은 그들 방식대로 사는 데 말이다.
그건 아니다.
아직 겉을 맴돌 뿐이다.
다시 한국에 가서 자극을 받고 오고 싶다.
크게 치솟게 해주는 게 없다.
그냥 오그라들 준비만 되어 있다.
저걸 보지를 못하니 어쩔 수 없다.
그냥 하나의 획이다. 시대의 획인 사람을 품을 수 있겠나?
엄청난 기회가 왔다고 다 잡으려 하면 좋지 않다.
적당히만 먹고 가면 된다.
술렁수렁 그렇게 가면 된다.
그리 간단한게 아니다.
좀 살아 보니 알겠다. 원천적으로 알겠다. 그리고 고국이 뭔지도. 우하하.
돌아가버린 가족.ㅋㅋ
이제 나도 돌아가고 싶다.
그러면 해결되는 간단한 사안이다.
우리가 발견한 것들을 적어 내려가려고 합니다. 내가 발견한 것들을 적어 내려가려고 합니다.
영주시대인가? ㅎㅎ
적당히 정리하고 갈 생각이다.
몇년후에 다 개털들이 적당히 해라.
사랑으로 움직여라. 이 눔아. 어딜가나 그렇게 움직여서 되것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