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정신은 아는 순간 바로 치유효과가 있다.

우리의 정신이란 그런 것이다.

이제 사람들은 내가 어디로 가느냐도 초미의 관심사일 것이다.

정신에 대해서 알려주는 사람이니만큼 말이다.

 

정신에 대해서 공식적인 자료들을 만들어서 배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 이대로 두면 안된다.

사람들의 정신이 위기인 곳들이 많다.

 

 우리 황금가지에서는 그런 일을 하려고 합니다.

위대한 프로이트가 했던 작업들을 이어 나가려고 합니다.

 

수많은 뛰어난 연구자들이 작업들을 이어 나갈 것입니다.

제대로 아는 자들이 대응할 것입니다.

 

 당분간은 저 혼자였습니다.

이 작업들을 한 사람이 말입니다.

하지만 이제 많은 동료들을 얻었습니다. ㅎㅎ

 

어디서 본 멘트군요. 그런 것입니다.

 

감정전이는 꾸준히 발생합니다.

이 정신적 힘을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처리하느냐. 그것이 우리 기술의 핵심입니다.

 

사람들은 정신을 다룰 줄 모릅니다. 아니 다뤄보지 않았습니다.

자뻑인지, 금기인지, 여러 이유들 때문에 적당히 얘기만 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