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굴작업

정신에 있어 발굴작업은 계속 되어야 한다.

그러면 놀라운 일이 나온다.

 

교정하고, 발굴하고, 정리하면서 늘려간다.

시부야. 일본, 도쿄

 

그렇다. 15년가까히 흐른 시점.

 

가열차게 복구시키고 가치들을 만들어 가야 한다.

 

화끈하게 뚤어 버려야 한다.

 

15년이 아니라. 15개월 안에 해 버려야 한다.

 

하지만 긴 시간이 필요한 건 어쩔 수 없다.

 

일본 도쿄.

 

그래 좋은 아이디어다.

 

 

 여러가지를 만들어 가야 한다.

 

  부숴 버리고 묵직한 무의식과 의식이 연결되어 간다.

 

 겁내지 말고 연결시켜라.

 

 

 하나 하나 너덜 너덜 연결시켜서 강한 자아를 만들어 줘야 한다.

 

 

 감정전이는 필수이다.

 

 저항을 이겨내야 한다.

 

우리는 느껴지는 게 있거든. 까불면 디진다. 아주 죽는 수가 있다.

 

 

오케이. 꼰대. 아주 그냥 가열차게 박살내어 버린다.

 

 

어떤 연결 지점을 찾고 싶어서 그랫던 것이다.

 

우리는 아주 언어든, 역사든, 시간이든 무언가 연결고리를 찾아서 강하게 해주려는 마음이다.

 

전략이다.

 

그 어떤 연결지점은 필수 이다.

 

아무리 그래도그렇다.

 

강력한 지점 공략이 필수이다.

 

저항의 흔적이었다.

 

자아의 강화, 마음의 이해. 꿈의 해석.. 꿈 사고를 알아내는 작업이야 말로 아주 놀라운 작업이다.

 

저런 개같은 새낑들.. 아주 개처발라야 한다.

 

 기회를 주면 안된다.

 

 아주 강력한 함마를 바숴버린다.

 

 

 3일동안의 또다른 작업이다. 패스다. 와이드 패스다.